Roberto Ugolini bespoke shoes

이탈리아의 4대 구두 장인이라 불리던 사람 중,

현재까지 유일하게 자신 스스로 구두를 만드는 인물.

가업이었던 구두 수선공의 길을 이어받아 그것을 예술의 경지까지 발전시킨 남자.

그의 구두는 투박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착장에 조화롭게 녹아듭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피골라의 코지 스즈키씨나 일미치오의 히데타카 후카야씨같은 장인들도 그의 제자였습니다.

모든 작업을 손으로 진행하는 그는, 진정한 마에스트로 입니다.

” If I use the machine, my head also will be like machine.”

– Shoes Maestro Roberto Ugolini –

콕핏 G-1 블랙 디스트레스드, A-2 다크브라운 소량 재입고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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